2일 하나증권 유승창 연구원은 LG화재에 대해 예상치에 부합하는 5월 실적과 저평가를 감안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6,500원을 제시.

유 연구원은 현 주가 수준이 04 회계년도 예상 주당순자산대비 0.48배로 보험영업환경 악화를 고려해도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