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V '강원래의 미스터리 헌터' 8일 첫 방송 입력2004.07.02 13:22 수정2004.07.02 1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기 댄스듀오 '클론'의 멤버로 활동했던 강원래씨가 오토바이 사고 후 처음으로 방송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강씨가 맡은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iTV를 통해 방영될 '강원래의 미스터리 헌터'(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실제 경험했던 체험담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기괴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한 공포 버라이어티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뱀파이어는 피를 꿀꺽, 관객은 침을 꼴깍…매혹의 공포영화 '노스페라투' 공포영화가 무서워지지 않는 시점이 있다. 미스터리가 풀리는 순간이다. 초반에는 정체 모를 악령이나 악당이 언제 어디서 등장할까 조마조마하다가도, 그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어이없어질 정도로 긴장이 풀리곤 한다.공포영화... 2 조나단, 뮤비 감독 변신…첫 작품은 '애국가' 크리에이터 조나단이 뮤직비디오 감독에 도전한다. 아리랑TV 유튜브 채널 '2351 Studio'에서 공개되는 리얼 예능 ‘애국가를 찾아서’를 통해서다.&... 3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인형의 꿈' 리메이크…짝사랑 감성 어떨까 그룹 데이브레이크(Daybreak) 이원석이 90년대 명곡을 리메이크한다.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러브썸 프로젝트' Part.3 '인형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