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기업어음 A2-로 신규 평가..한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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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신용평가는 LG이노텍의 기업어음을 A2-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은 LG이노텍이 고부가가치 사업의 비중은 낮은 편이나 튜너, 모터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고 LG전자의 수요에 바탕을 둔 제품 확장으로 성장을 도모하면서도 상당히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회사채는 AAA(안정적), 연합캐피탈은 A+(안정적), 동부건설과 현대상선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한신평은 LG이노텍이 고부가가치 사업의 비중은 낮은 편이나 튜너, 모터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매출 비중이 높고 LG전자의 수요에 바탕을 둔 제품 확장으로 성장을 도모하면서도 상당히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회사채는 AAA(안정적), 연합캐피탈은 A+(안정적), 동부건설과 현대상선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