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일 '故김선일씨 청문회' 특위 위원장에 유선호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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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선일씨 피살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오는 5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한달동안 열린다.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인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과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은 2일 이같이 합의하고 5일 본회의에서 국조계획서를 처리키로 했다.
특위는 오는 27일까지 예비조사를 실시하며,21일부터 사흘간 기관별 보고를 받고 28∼30일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에는 열린우리당 유선호 의원이 내정됐다.
조사 대상기관에는 외교통상부와 이라크 및 주변국 대사관,법무부,국방부,감사원,국가정보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과 외교안보보좌관,국방보좌관 등이 포함됐다.
양준영·최명진 기자 tetrius@hankyung.com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인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과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은 2일 이같이 합의하고 5일 본회의에서 국조계획서를 처리키로 했다.
특위는 오는 27일까지 예비조사를 실시하며,21일부터 사흘간 기관별 보고를 받고 28∼30일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에는 열린우리당 유선호 의원이 내정됐다.
조사 대상기관에는 외교통상부와 이라크 및 주변국 대사관,법무부,국방부,감사원,국가정보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과 외교안보보좌관,국방보좌관 등이 포함됐다.
양준영·최명진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