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파괴 삼겹살 전문점 '돈데이'가 대구에 가맹점을 열면서 본격적인 지방출점에 나섰다.

지방 1호점인 대구 영대점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 오픈했다.

돈데이는 17년간의 육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1인분에 3천5백원 하는 가격파괴 삼겹살 전문점.자연 삼겹살,와인 삼겹살 등 삼겹살류와 시골 잔치국수,계란찜 등 서브 메뉴를 취급한다.

문의 (02)333-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