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매각주간사 15개사 신청 입력2004.07.04 15:40 수정2004.07.04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로 매각 업무를 맡을 주간사 선정에 메릴린치증권 ABM암로 씨티은행 신한멕쿼리 삼일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하나은행 등 15개 이상의 국내외 증권 은행 회계법인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진로와 서울지방법원은 이들 회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M&A) 실적 등을 비교 평가한 뒤 오는 15일께 1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1월 민간 신규일자리 예상 넘는 183,000개 증가 미국 기업들이 1월에 예상을 크게 넘는 183,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급여처리회사인 ADP는 1월 민간 부문의 신규 고용된 인력이 183,000명에 달했다... 2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성장 둔화 등 악재 '산 넘어 산' 구글 클라우드가 4분기에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전 날 실적 발표에 대한 실망으로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3 "EU, 트럼프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 전략" 유럽 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리고 대중 제재에 협조하는 한편 관세 위협이 과도할 경우 비례하는 대응책을 모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