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 정보사령관을 지낸 사비르 압둘 아지즈 알 두리(맨 앞줄) 등 11명의 전 이라크 고위 지도자들이 지난 1일 바그다드 교외의 미군 캠프 빅토리(옛 사담궁)에 설치된 특별법정에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미군측은 이 사진을 3일 AP통신을 통해 배포했다.


/바그다드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