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브랜드 대상] 모닝글로리..노하우 탄탄 '한국대표' 문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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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의 역사는 한국문구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1년 모닝글로리가 시작한 '문구센터'는 디자인 품질 브랜드 유통 등 모든 면에서 획기적인 방식을 도입,이 회사가 한국의 대표적인 문구회사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됐다.
미색유광지를 사용해 눈의 피로를 줄인 노트를 시작으로 사무용품 필기구 다이어리 등 각종 고급 문구제품을 개발했고 문구류에 디자인을 도입,디자인문구시대의 막을 열었다.
또 블루베어 바부 꼬지지 등 국산 캐릭터를 만들어 외국산 캐릭터와 치열하게 경쟁했다.
디자인과 품질 뿐만 아니라 유통에서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대리점 영업소 등 당시로는 혁신적인 운영방식을 도입,소비자가 싼 값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모닝글로리의 힘은 해외로도 연결돼 1994년 LA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유럽 호주 중국 등 세계 23개국에 1백50여개의 모닝글로리 전문 숍이 브랜드 숍(shop)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모닝글로리는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2백여개에서 1천여곳으로,해외 전문숍도 5백여개로 확대하는 작업과 함께 대형직영점 확대,사무용품전문매장의 증설,온라인 판매 강화 등을 꾀하고 있다.
또 이에 걸맞은 서비스강화와 원활한 공급을 위한 전문 유통조직 구축을 내부적으로 이미 완료했다.
우수한 디자인 인력과 개발 노하우,탄탄한 유통망을 앞세워 자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과 다양한 디자인 개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종합 엔터테이먼트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1981년 모닝글로리가 시작한 '문구센터'는 디자인 품질 브랜드 유통 등 모든 면에서 획기적인 방식을 도입,이 회사가 한국의 대표적인 문구회사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됐다.
미색유광지를 사용해 눈의 피로를 줄인 노트를 시작으로 사무용품 필기구 다이어리 등 각종 고급 문구제품을 개발했고 문구류에 디자인을 도입,디자인문구시대의 막을 열었다.
또 블루베어 바부 꼬지지 등 국산 캐릭터를 만들어 외국산 캐릭터와 치열하게 경쟁했다.
디자인과 품질 뿐만 아니라 유통에서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대리점 영업소 등 당시로는 혁신적인 운영방식을 도입,소비자가 싼 값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모닝글로리의 힘은 해외로도 연결돼 1994년 LA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유럽 호주 중국 등 세계 23개국에 1백50여개의 모닝글로리 전문 숍이 브랜드 숍(shop)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모닝글로리는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2백여개에서 1천여곳으로,해외 전문숍도 5백여개로 확대하는 작업과 함께 대형직영점 확대,사무용품전문매장의 증설,온라인 판매 강화 등을 꾀하고 있다.
또 이에 걸맞은 서비스강화와 원활한 공급을 위한 전문 유통조직 구축을 내부적으로 이미 완료했다.
우수한 디자인 인력과 개발 노하우,탄탄한 유통망을 앞세워 자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과 다양한 디자인 개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종합 엔터테이먼트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