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브랜드 대상] e캠퍼스 .. 기업 위탁 근로자 직무교육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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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삼성 SDS에 의해 설립된 e캠퍼스(www.e-campus.co.kr)는 국내에 인터넷교육의 장을 연 업체로 꼽힌다.
주로 기업들로부터 직원들의 직무교육을 위탁받아 인터넷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개발,판매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e캠퍼스는 총 35만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경영직무(1백80과정),정보기술(1백40과정),어학(1백30과정) 등 총 4백50여개에 달하는 직무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 42개 고객사의 인터넷교육 사이트를 구축해 운영하는 일도 맡고 있다.
최근 3년 간 15개 기관,65개 콘텐츠를 개발해 판매하는 사업도 벌였다.
e캠퍼스의 직무교육 콘텐츠는 학습진행 상황과 일정에 맞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다양한 최신 교수전략을 적절히 활용해 인터넷 강의의 흥미도와 교육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온라인상에서의 진단을 통해 개개인의 현 수준을 진단하고 진단결과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교육받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경쟁업체들과 구별되는 점이다.
e캠퍼스는 지난 98년 노동부로부터 인터넷 교육훈련기관 1호로 인증받았다.
주로 기업들로부터 직원들의 직무교육을 위탁받아 인터넷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개발,판매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e캠퍼스는 총 35만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경영직무(1백80과정),정보기술(1백40과정),어학(1백30과정) 등 총 4백50여개에 달하는 직무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 42개 고객사의 인터넷교육 사이트를 구축해 운영하는 일도 맡고 있다.
최근 3년 간 15개 기관,65개 콘텐츠를 개발해 판매하는 사업도 벌였다.
e캠퍼스의 직무교육 콘텐츠는 학습진행 상황과 일정에 맞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다양한 최신 교수전략을 적절히 활용해 인터넷 강의의 흥미도와 교육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온라인상에서의 진단을 통해 개개인의 현 수준을 진단하고 진단결과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교육받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경쟁업체들과 구별되는 점이다.
e캠퍼스는 지난 98년 노동부로부터 인터넷 교육훈련기관 1호로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