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소재등 3개사가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 한국반도체소재, 와토스코리아, 대륙화학공업의 등록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62개사로 늘었으며 현재까지 19개사가 등록 승인을 받았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