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2 수정2006.04.09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인도네시아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대통령 직접선거에서 후보인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안보담당 국무장관이 투표를 마친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유도요노 후보는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시부부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LA서 또 대형 산불…하루새 여의도 면적 10배 불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이달 세 번째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이틀째 확산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림·소방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에 LA 카운티 북부 캐스... 2 올해도 '중국설' 우표 발행한 UN…서경덕 "아시아권 문화 무시" 매년 '음력설'에 맞춰 유엔(UN)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에 올해도 어김없이 '중국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4일 "지난해와... 3 트럼프 "美 생산 안 하면 관세 내라…EU 빅테크 규제도 매우 불만" [다보스 포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출범 후 가진 첫 국제무대 복귀 연설에서 무역, 관세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미국 우선주의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글로벌 기업들의 미국 내 생산 유도 및 관세 부과 계획과 친(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