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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시에,"세계 경제..2006년 리세션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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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증권은 세계 중앙은행들이 경기 하강을 두려워하지말고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모건스탠리 亞 수석 경제분석가 앤디 시에는 지금껏 금리 동향에 민감한 자산 투기에 의존했던 세계 수요이므로 금리 인상 우려감이 일자 재빠르게 경기가 하강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중앙은행들이 마이너스 실질금리를 제거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그렇지 않다면 세계 경제는 금융위기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에는 미국의 경우 IT버블 붕괴이후 숨돌릴 틈 없이 금융 버블로 너무 빨리 이동했으며 세계 경제역사상 이처럼 신속한 버블 이동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Fed가 디플레를 무서워해 지나치게 낮은 금리를 유지한 영향과 미국민의 낙천적 속성이 더해져 버블이 형성됐다고 진단.

    또한 중국의 경우 강한 계급상승 욕구가 자산 버블뒤에 숨어 있다고 지적하고 상해 부동산 시장이 몇 개월내 재난을 입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반면 유럽과 일본은 사회적 신분 전쟁이 이미 끝나 이른바 확고한 엘리트층이 형성돼 버블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그에 따라 앵글로색슨과 중국 자산가격이 오를 때 유로와 엔화가 상승하는 것이며 유로화 강세는 미국 버블의 메아리라고 비유.

    시에는 유럽과 일본은 경제적으로 수출을 통해 그들의 파티를 즐길 뿐이므로 (내수는 부진)강력한 해외수요 존재로 통화가치가 올라가는 것이라고 설명.

    시에는 오는 2006년 세계 경기가 리세션으로 다시 진입할 것으로 관측하고 그 때 중앙은행은 반드시 공격적 금리인하를 자제하고 시장 스스로 소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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