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사 '해피수원' 홍보사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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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6일 오후 시(市) 브랜드인 '해피 수원'주제가를 부른 인기가수 리사(24·홍익대 서양화과 4년)를 홍보사절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 홍보사절은 축구선수 박지성과 농구선수 하승진,국회의원 박찬숙씨에 이어 4명으로 늘어났다.
수원시는 이날 김용서 시장 집무실에서 가수 리사에 대한 홍보사절 위촉식을 가진데 이어 '해피 수원'주제가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가졌다.
시는 홍보사절에 대해 시정홍보 또는 '해피 수원'마케팅 행사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시정홍보물·CF제작·주요 이벤트행사에 우선 출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말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데뷔한 리사는 가창력이 뛰어난 데다 오랜 외국생활로 주제가를 외국어 버전으로 부를 수 있어 수원을 외국에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수원시 홍보사절은 축구선수 박지성과 농구선수 하승진,국회의원 박찬숙씨에 이어 4명으로 늘어났다.
수원시는 이날 김용서 시장 집무실에서 가수 리사에 대한 홍보사절 위촉식을 가진데 이어 '해피 수원'주제가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가졌다.
시는 홍보사절에 대해 시정홍보 또는 '해피 수원'마케팅 행사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시정홍보물·CF제작·주요 이벤트행사에 우선 출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말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데뷔한 리사는 가창력이 뛰어난 데다 오랜 외국생활로 주제가를 외국어 버전으로 부를 수 있어 수원을 외국에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