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赤 부총재에 이현숙씨 입력2004.07.06 16:10 수정2004.07.06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는 6일 오전 중앙위원회를 열고 이현숙 (사)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상임대표를 신임 부총재로 선출했다.신임 이 부총재는 1946년 충북 영동 출생으로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집행위원장,한국평화연구원장 등을 지냈다.대통령 통일고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등을 맡고 있다.또 이날 중앙위원회에서는 임광진 신임 사무총장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다하다 암구호까지…군사기밀 담보 잡고 군인 협박한 사채꾼들 군사 3급 비밀인 암구호(아군과 적군 식별을 위해 정해 놓은 말)를 담보로 군 간부 등에게 최대 3만%의 초고리로 급전을 빌려준 대부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7단독(한지숙 판사)은 군사기밀 보호... 2 '화재' 한글박물관 소유 유물 8만9000점 모두 옮긴다 지난 1일 큰불이 발생한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다른 박물관으로 옮기기로 했다.연합뉴스는 국립한글박물관 관계자가 "1층 수장고에 남아있는 유물을 모두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분산해 옮길 예정"이라고... 3 박은지 "나도 7년간 버텼다"…MBC 기상캐스터 입사 동기 반응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후배 오요안나가 생전 겪은 것으로 알려진 직장 내 괴롭힘에 공감을 드러낸 후 그의 입사 동기인 쇼호스트 이문정의 글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이문정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