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가 확대시행되면서 금요일밤에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주말 해외여행상품 판매가 부쩍 늘고 있다.


6일 서울 을지로의 한 여행사를 찾은 고객들이 여행상담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