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누리투자증권은 대원강업에 대해 탄탄한 실적 흐름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갖춘 업체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 2만원.

한누리는 올해 실적 기준 대원강업 주가가 2.8배로 과거 밸류에이션 지표 하단 영역에 위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