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밸류에이션등 각 종 투자지표를 종합한 세계 증시 순위 조사에서 한국을 1위로 선정했다.1개월전 3위에서 약진한 것.

이어 2위로 대만을 꼽았으며 이스라엘-노르웨이-일본-독일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은 19위로 조사되고 아일랜드와 이탈리아 증시가 최악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