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수익률이 연계된 '인베스트니케이ELS채권투자신탁'을 오는 16일까지 판매한다.

1년 만기인 이 상품은 만기 때 닛케이지수가 가입 시점보다 높으면 최대 연 16.5%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으며 하락해도 원금은 보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