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PRP및 리드 프레임 마진이 예상보다 낮아 수익성이 둔화됐지만 올 하반기 제2라인 가동과 함께 PRP 사업이 다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세금 인하 등을 감안해 올해 및 내년 추정 주당순익을 7,068원과 7,744원으로 종전대비 각각 9%와 2% 올려 잡았다.
시장상회 의견과 12개월 목표가 6만1,000원.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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