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경쟁심화+투자비 조달 부담 '중립'-동원 입력2004.07.08 08:56 수정2004.07.08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동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데이콤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1분기에 이어 비용절감과 구조조정에 의한 흑자기조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다만 향후 유선통신시장 경잼 심화와 신규사업 투자비 조달 부담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또 현 주가지표도 KT,하나로통신 대비 높은 상태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선 이후 5% 상승"한다는 비관론자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월 4일 월요일>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뉴욕 금융시장 전반에 나타났습니다. 최근 몇 주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시장 가격에 반영된 상황에서 일부 흐름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 2 [마켓PRO] 中판호 승인…게임주 드디어 살아나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고전하던 게임주가 다시 ... 3 AI 투자 확대…SKT가 2억달러 베팅한 美 기업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의 월가 목표주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지난 1일 종가 대비 최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