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삼성전자 목표가 65만원..내년 중반 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JP모건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8일 JP는 2분기 반도체 부문은 약진하겠으나 통신기기에서 실망스런 수치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고 2분기 영업익 규모를 3조8천억원으로 순익은 3조원으로 예상했다.
JP는 이에 따라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내려 잡고 도달 시점을 내년 중후반경으로 제시했다.
주가 회복 속도가 점진적일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8일 JP는 2분기 반도체 부문은 약진하겠으나 통신기기에서 실망스런 수치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고 2분기 영업익 규모를 3조8천억원으로 순익은 3조원으로 예상했다.
JP는 이에 따라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내려 잡고 도달 시점을 내년 중후반경으로 제시했다.
주가 회복 속도가 점진적일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