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헥스텐드' 식약청 시판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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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미국의 바이오타임으로부터 도입한 혈장증량제인 '헥스텐드'가 식약청으로부터
생산 및 시판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PR뉴스와이어가 버클리(캘리포니아)발로 단독보도한바에 의하면, 바이오타임사는 "한국의 CJ가 자사로부터 라이센스 도입한 '헥스텐드(Hextend)'에 대해 식품의약청이 생산 및 시판허가를 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의 가격결정이 이뤄지면, CJ는 이 제품을 본격 시판하게 된다
인체 혈장과 가장 유사한 조성의 혈장증량제로, 이 중 헥스텐드는 기존제품의 출혈위험과 과염소성 대사산증 유발을 감소시킨 안전한 제품이라고 CJ는 설명했다.
헥스텐드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이미 시판 중이고 캐나다에서는 올해 출시 예정이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
생산 및 시판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PR뉴스와이어가 버클리(캘리포니아)발로 단독보도한바에 의하면, 바이오타임사는 "한국의 CJ가 자사로부터 라이센스 도입한 '헥스텐드(Hextend)'에 대해 식품의약청이 생산 및 시판허가를 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의 가격결정이 이뤄지면, CJ는 이 제품을 본격 시판하게 된다
인체 혈장과 가장 유사한 조성의 혈장증량제로, 이 중 헥스텐드는 기존제품의 출혈위험과 과염소성 대사산증 유발을 감소시킨 안전한 제품이라고 CJ는 설명했다.
헥스텐드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이미 시판 중이고 캐나다에서는 올해 출시 예정이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