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증권 김경중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온산공장 방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원가경쟁력 높은 설비와 환경 리사이클업체로의 성장성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른 경쟁사와 달리 아연과 연공장을 같이 보유해 시너지 효과가 높으며 QSL및 TSL 공법등 최고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매수 의견과 목표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