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은 지난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역삼동 빗썸 본사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한 50여 명의 빗썸 임직원은 현장에 비치된 기부함에 헌혈증을 기부(사진)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헌혈증은 기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후생원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 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 네 번째)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농업인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주에는 지난해 우리 경제의 세부 성적표인 연간 산업 활동동향과 새해 첫 기업경기 지표가 나온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반도체 호황’이 경기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가늠해 볼 기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작년 연간 실적을 발표한다. 여기서 공개할 향후 실적 전망이 증시 전체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은행은 27일 ‘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를 공개한다.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작년 12월 전달보다 1.6포인트 오른 93.7을 기록했다. 1년5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지만, 여전히 기준(100)을 밑돌았다. 반도체 수출과 연말 소비 특수가 기업들의 경기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8일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설 맞이 농수산물 성수품 공급 대책을 내놓는다. 사과, 배 등 차례상 필수품 공급을 안정화할 방안과 할인 판매를 지원할 예산 규모를 공개할 전망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하면서 최근 가격이 올라간 계란이 집중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가데이터처는 30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해 10월(-2.7%) 이후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전달 대비 0.6%, 서비스업 생산은 0.7% 늘어났다. 12월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등이 소폭 개선되고, 건설투자 감소폭은 확대됐을 가능성이 높다.주요 기업의 작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도 이번주 이어진다. 증권가에선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4분기 확정 실적 발표와 콘퍼런스콜을 주목한다. 양사가 올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급 전망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