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피케이엘은 올 하반기중 대만 현지법인을 설립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만 LCD업체들이 5세대 라인 생산및 차세대 라인 투자를 서두르고 있어 LCD용 마스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을 겨낭한 적극적 대응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