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지나친 장미빛 중장기계획-대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대우증권 김성훈 연구원은 데이콤이 발표한 중장기 사업전략과 관련해 구체화되기까지 불확실성이 크다며 지나치게 장미빛이라고 평가했다.
기존 중립 투자의견 유지.
한편 예상치에 부합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및 내년 영업이익 전망을 2.0%와 2.4% 올린 반면 영업외비용 증가를 감안해 순이익 전망은 각각 11.6%와 7.9% 하향 조정했다.
현 영업수익이 유지되면서 순부채 규모가 9천억 이하로 감소하면 관점을 바꿀 수도 있다고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기존 중립 투자의견 유지.
한편 예상치에 부합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및 내년 영업이익 전망을 2.0%와 2.4% 올린 반면 영업외비용 증가를 감안해 순이익 전망은 각각 11.6%와 7.9% 하향 조정했다.
현 영업수익이 유지되면서 순부채 규모가 9천억 이하로 감소하면 관점을 바꿀 수도 있다고 언급.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