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와우캔들에서 판매하는 '에센셜 오일 블렌드(레몬)'에선 전체 용량의 67%에 달하는 디에틸프탈레이트(DEP)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DEP에 대한 안전기준은 없으나 세계생태보전기금이나 일본 후생성은 이를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분류하고 있어 위해성 논란이 있는 성분이다.
이밖에 일반화장품으로 신고돼 안전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5종을 제외한 19종 가운데 1종을 제외한 전 제품 모두 표시기준을 위반했고, 이 중 8종이 안전검사 합격표시를 위반했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