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ING증권은 엔씨소프트의 태국 지사 설립과 관련해 당장 수익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긍정적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회사측은 태국 진출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다만 주가 흐름은 여전히 美 시장관련 지표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내다봤다.매수 의견과 목표가 12만5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