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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한국 통신시장 새로운 강자-A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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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통신이 한국 통신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느 KT에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홍콩의 경제일간지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AWSJ)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금융면 분석기사에서 "미국의 AIG가 인수한이후 하나로통신은 재무구조가 탄탄해졌으며,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분석가들은 "하나로는 충원된 자금력과 새로운 경영진, 공격적인 마케팅전략등이 어우려져 통신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으며, KT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AWSJ는 모건스탠리의 미셀 김 분석가의 말을 인용, "하나로통신이 영업면에선 가입자수를 늘리는등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하고 있으며, 펀더멘털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분석가는 "하나로통신이 올해 1조5천억원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나로통신의 12개월 목표주가로 4000원을 제시했다. 하나로통신의 주가는 8일 2670원에 마감됐다.

    이 신문은 "하나로가 이달초 장거리전화와 국제전화사업을 개시했다"면서 "KT보다 700원 싼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의 한 분석가는 "하나로통신의 이같은 저가전략은 어려운 가계를 꾸려 나가야 하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하나로는 AIG로 인수된 이후 50여명의 임원이 정리해고 되고, 전문성이 겸비된 엔지니어나 컨설팅노하우가 있는 사람들로 교체되는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했다고 AWSJ는 전했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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