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신불자도 신용복지위 이용 입력2004.07.09 11:12 수정2004.07.09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금고에 빚을 진 신용불량자도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제도를 이용하게 됐습니다.신용회복위원회는 9일 "12일부터 1123개의 새마을금고가 보유한 채권에 대해서도 채무조정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신용회복위원회는 새마을금고의 협약 가입은 서민 소액 채무자의 신용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퇴직자 자녀 학자금 못돌려받은 공기업 수두룩 공공기업들이 직원들에게 대출해줬던 학자금을 퇴직 후에도 상환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느슨한 대출 규정으로 인해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산업통상... 2 中 부자들한테 외면당한 한국산 '귀족과일'…반전 상황 [트렌드+] 중국 고소득층에서 인기가 높았던 한국산 샤인머스캣 포도가 급속도로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다. 중국 내에서 샤인 머스캣 자체 생산이 늘고 품질도 높아지면서 한국산은 경쟁력이 떨어진 탓이다. 이에 떨어졌던 한국의 전체 포... 3 농협은행 모델 배우 변우석, '쌀 소비 촉진 예금' 가입 농협은행은 전속모델 변우석과 함께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쌀 소비 촉진 상품 'NH든든밥심예금' 가입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석용 NH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