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가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에 고급 레스토랑을 연다.

현대상사는 최근 임차한 스타타워 1층 1백33평을 호텔식 메뉴와 서비스가 제공되는 레스토랑으로 꾸며 오는 9월1일 문을 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상사는 지상 45층 규모인 스타타워의 상주인구가 1만명에 이른다며 뷔페식 조찬과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