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특징주] 주성엔지니어링 ; 세코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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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3년만의 배당실시 기대감으로 9일 급등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7백40원(8.85%) 오른 9천1백원.
전날보다 거래량이 두배 가량 증가하며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가급등 배경은 배당실시 기대감 확산으로 분석된다.
현대증권은 "전날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올해 3년만에 순이익의 30%를 배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면서 "예상 배당규모는 주당 3백20원"이라고 전망했다.
◆세코닉스=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7일 연속 하락했다.
전날보다 7백50원(4.12%) 떨어진 1만7천4백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들 들어서만 주가가 21.5%나 떨어졌다.
주가가 연일 약세를 보이는 것은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6일 연속 매도우위였다.
지난달 말 44%대였던 외국인 지분율도 41%대로 낮아졌다.
기관도 매도세에 가담,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순매도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7백40원(8.85%) 오른 9천1백원.
전날보다 거래량이 두배 가량 증가하며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가급등 배경은 배당실시 기대감 확산으로 분석된다.
현대증권은 "전날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올해 3년만에 순이익의 30%를 배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면서 "예상 배당규모는 주당 3백20원"이라고 전망했다.
◆세코닉스=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7일 연속 하락했다.
전날보다 7백50원(4.12%) 떨어진 1만7천4백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들 들어서만 주가가 21.5%나 떨어졌다.
주가가 연일 약세를 보이는 것은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6일 연속 매도우위였다.
지난달 말 44%대였던 외국인 지분율도 41%대로 낮아졌다.
기관도 매도세에 가담,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