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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CSN 최대주주 지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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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CSN의 최대주주인 한솔EME가 한솔CSN 지분 확대에 나섰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장외기업인 한솔EME는 한솔CSN 주식 10만1천6백40주(0.2%)를 추가 매수,지분율을 4.94%로 높였다.

    한솔CSN 관계자는 "최대주주 지분율이 지나치게 낮다는 판단에 따라 주식을 추가로 사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주가가 많이 하락해 주가 방어의 필요성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대주주 지분이 두 자릿수를 넘어서기까지는 당분간 지분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솔CSN 최대주주인 한솔EME 외 3인의 지분율은 이번 매입에도 불구하고 9.46%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지분 추가 매입이 주가를 주식매수청구가격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주식매수청구가격은 1천7원으로 9일 현재 한솔CSN 주가(9백80원)보다 조금 높기 때문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좋지 않음을 감안할 때 주가가 더 떨어질 경우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주주가 많아 매각이 무산될 수도 있다.

    한솔CSN은 지난달 7일 인터넷쇼핑몰인 한솔CS클럽을 에이스홀딩스에 20억2천만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7월23일부터 8월11일까지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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