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는 11일 중소기업공제사업단장에 홍충수 전 연합인포맥스 대표를 선임했다.

홍 단장은 1950년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원증권 국제담당 임원,삼성증권 국제금융담당 임원을 지냈다.

기협중앙회가 지난달 공모한 중소기업공제사업단장에는 18명이 신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