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 시대] 프로젝션TV : 대우일렉.아남전자..화질 선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일렉트로닉스와 아남전자도 디지털방송 수신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젝션TV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대우전자의 대표제품은 LCD방식의 60인치 프로젝션 TV. 2백76만 화소의 높은 선명도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밀한 입자까지 선명하게 재현해준다.
한국 산업디자인상을 받기도 한 이 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했으며,슬림하고 세련된 디지털 이미지를 구현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부응하기 위해 LCD 방식보다 저렴한 브라운관(CRT) 방식의 HD급 55인치,47인치 와이드 디지털 프로젝션TV도 함께 선보인 상태다.
아남전자의 주력제품은 50인치 DLP프로젝션 TV와 49인치 CRT프로젝션 TV 등 크게 두가지다.
분리형으로 나온 50인치 DLP프로젝션 TV는 독일 칼차이즈사의 초정밀 광학엔진과 최고급 비구면 렌즈를 채용해 화면과 색상의 왜곡을 해소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남의 독자적인 울트라 DEX 회로엔진을 채용,자연스런 디지털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게 특징.또 미세 정전기를 이용한 터치버튼 방식을 채용,손끝을 스위치에 밀착시키지 않아도 TV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 브러시 방식을 채용한 청정 음이온 발생기능도 내장했다.
아남의 49인치 CRT 프로젝션 TV는 화면 구석구석 미세한 부분까지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도록 자동 조정해주는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또 다양한 멀티 화면 기능과 스크린에 잔상이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자동화면 보호 기능을 갖췄다.
대우전자의 대표제품은 LCD방식의 60인치 프로젝션 TV. 2백76만 화소의 높은 선명도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밀한 입자까지 선명하게 재현해준다.
한국 산업디자인상을 받기도 한 이 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했으며,슬림하고 세련된 디지털 이미지를 구현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부응하기 위해 LCD 방식보다 저렴한 브라운관(CRT) 방식의 HD급 55인치,47인치 와이드 디지털 프로젝션TV도 함께 선보인 상태다.
아남전자의 주력제품은 50인치 DLP프로젝션 TV와 49인치 CRT프로젝션 TV 등 크게 두가지다.
분리형으로 나온 50인치 DLP프로젝션 TV는 독일 칼차이즈사의 초정밀 광학엔진과 최고급 비구면 렌즈를 채용해 화면과 색상의 왜곡을 해소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남의 독자적인 울트라 DEX 회로엔진을 채용,자연스런 디지털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게 특징.또 미세 정전기를 이용한 터치버튼 방식을 채용,손끝을 스위치에 밀착시키지 않아도 TV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 브러시 방식을 채용한 청정 음이온 발생기능도 내장했다.
아남의 49인치 CRT 프로젝션 TV는 화면 구석구석 미세한 부분까지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도록 자동 조정해주는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또 다양한 멀티 화면 기능과 스크린에 잔상이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자동화면 보호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