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누리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일본 경기 회복에 따른 관광객수 증가와 출국자수 증가로 면세점 매출이 증가세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업호전과 함께 고금리 회사채 상환으로 영업외수지가 개선돼 순익이 77%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턴어라운드 하고 있다고 비유.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