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이동통신업 8월이후 강한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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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이 8월 이후 이동통신업의 강한 주가 반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한누리 이승현 연구원은 이동통신업에 대해 접속료 조정이라는 불확실성이 제거됐으나 요금인하의 불확실성과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실적으로 단기적으로 횡보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악재가 예상되지 않는 8월이후 이동통신산업의 강한 주가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반등시 펀더멘털이 가장 우수하고 배당 메리트를 보유한 SK텔레콤이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11일 한누리 이승현 연구원은 이동통신업에 대해 접속료 조정이라는 불확실성이 제거됐으나 요금인하의 불확실성과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실적으로 단기적으로 횡보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악재가 예상되지 않는 8월이후 이동통신산업의 강한 주가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반등시 펀더멘털이 가장 우수하고 배당 메리트를 보유한 SK텔레콤이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