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SK텔레콤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12일 BNP파리바는 SK텔레콤에 대해 접속료 인하 조정을 반영 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6.3% 내려 잡았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 2만3,892원으로 제시.

투자의견을 시장상회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27만5,000원에서 25만5,000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