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타타모터스는 내년엔 트럭을 수입해 인도시장에 판매한 이후
버스도 수입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모터스의 라탄 타타회장은 59회 주주총회에서 "앞으로 5년간 인도의 고속도로 시스템이 정착될 것으로 보여, 버스수입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타타모터스는 6월중 30,183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3%가
늘어났다. 타타회장은 "인도의 자동차시장은 주기적으로 침체기가 온다"면서 "주주들은 자동차산업의 침체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