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2일) 한국세라스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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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3시장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동반 약세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9백93원(2.7%) 오른 3만8천55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만주 늘어난 7만주,거래대금은 2천만원 줄어든 1천만원을 나타냈다.
개별 종목 중 거래량은 6만6천주가 거래된 훈넷이 1위였고 아이쓰리샵(6백주)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거래대금은 훈넷(6백만원) 한국세라스톤(2백만원) 순이었다.
84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1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 종목이 13개,하락 종목이 7개,보합이 1개였다.
훈넷이 30원 올랐고 한국세라스톤은 1천4백10원 상승했다.
반면 아이쓰리샵은 10원,심플렉스인터넷은 80원 내렸다.
이날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9백93원(2.7%) 오른 3만8천55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만주 늘어난 7만주,거래대금은 2천만원 줄어든 1천만원을 나타냈다.
개별 종목 중 거래량은 6만6천주가 거래된 훈넷이 1위였고 아이쓰리샵(6백주)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거래대금은 훈넷(6백만원) 한국세라스톤(2백만원) 순이었다.
84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1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 종목이 13개,하락 종목이 7개,보합이 1개였다.
훈넷이 30원 올랐고 한국세라스톤은 1천4백10원 상승했다.
반면 아이쓰리샵은 10원,심플렉스인터넷은 80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