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SK텔레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를 하향 조정했다.

13일 굿모닝 김영진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접속요율 조정안이 발표됨에 따라 올해의 가장 큰 비대칭규제의 불확실성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속 적정가를 26만원으로 하향..

한편 접속료 수익 증가와 관련 비용 감소 효과를 반영 KT 목표가를 2.5% 높인 4만1,000원으로 제시했다.또 KTF와 LG텔레콤도 각각 1만9,500원과 3,650원으로 적정가를 올렸다.단 투자의견 모두 중립.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