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네오위즈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13일 신영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해 성장엔진이 부재하며 성장엔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또 3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댕되나 본격적인 성장은 요그루팅의성공을 전제로 내년 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게임과 아바타 아이템 비중이 높아 전체적으로 성장성이 떨어진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적정가 2만4,0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