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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중국 투자..장기적 추세 유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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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은 단기적으로 중국 투자가 상당폭 하강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높은 추세를 버텨낼 것으로 분석했다.

    12일 골드만삭스 중국 담당 경제분석가 홍 리앙은 중국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영기업과 은행섹터 개혁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중국 투자가 파산할 것이라는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앙은 단기적으로 행정적 긴축 조치 영향으로 투자 증가율이 뚜렷하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 반면 투자 급랭에 따른 경착률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했다.

    리앙은 그동안 중국 고장은 빠른 산업화와 도시화에 힘입은 바 크다고 진단하고 앞으로도 이같은지지 요인으로 높은 투자 증가세를 버텨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단기 위험 요인으로 은행 부실채권이 도사리고 있으나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 정부가 과감한 조치를 취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중국 정부가 행정적 조치에서 금리나 환율을 이용한 시장 지향적 조치로 옮겨갈 것이란 견해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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