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목표가 하향하나 '매수' 유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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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원증권 구창근 연구원은 인터파크에 대해 2분기 실적과 하반기 경쟁심화를 반영해 올해및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29억원과 9억원으로 종전대비 각각 30.3%와 11.4% 내려 잡았다.
이에 따라 6개월 목표가 역시 기존 4,670원에서 3,930원으로 하향 조정.
다만 전자상거래 시장의 높은 성장성,시장지배력 강화추세,내년 이후 경쟁이 약화될 경우 빠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이에 따라 6개월 목표가 역시 기존 4,670원에서 3,930원으로 하향 조정.
다만 전자상거래 시장의 높은 성장성,시장지배력 강화추세,내년 이후 경쟁이 약화될 경우 빠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