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재고부담 완화..매수유지-동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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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은 현대차의 국내외 재고 부담이 상당히 호전됐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13일 동원 서성문 연구원은 현대차의 최근 6개월 평균판매대수 대비 재고는 3.6개월분이라면서 현재 적정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재고는 7월1일 현재 75일분으로 감소해 지난해 10월 67일분 이후 최저치이며 유럽지역 재고 또한 3.1개월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향후 수출 전망을 밝게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6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13일 동원 서성문 연구원은 현대차의 최근 6개월 평균판매대수 대비 재고는 3.6개월분이라면서 현재 적정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재고는 7월1일 현재 75일분으로 감소해 지난해 10월 67일분 이후 최저치이며 유럽지역 재고 또한 3.1개월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향후 수출 전망을 밝게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6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