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나증권 오만진 연구원은 한솔홈데코에 대해 마감재 수요 감소로 올 순익 추정치를 131억원으로 종전대비 27.5% 내려 잡는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는 1,580원으로 하향 조정.

오 연구원은 현 주가대비 시가배당률 5.1%로 메리크대비 낙폭이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