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모건스탠리 앤디 시에 경제분석가는 아시아에서 스태그플레이션(경기불황속 물가 상승) 징후가 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