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양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케너텍에 대해 신규사업 가시화로 주가 레벨업을 전망하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매출이 91.4% 증가하며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전기사업법 개정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7,7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