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유엔젤에 대해 신규 서비스에 힘입어 3분기부터 회복을 기대한다며 매수를 유지했다.

적정가를 1만4,900원으로 새롭게 제시.

오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해 올 순익 예상치를 20.4% 내린 1천53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