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동부화재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13일 현대 심규선 연구원은 동부화재에 대해 5월까지 합산비율은 98.0%로 2위권 손보사 중 가장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계열사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다고 밝혔다.적정가 6,00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